Strategy Consulting

좋은 기술이 제대로 설명되지 못해 선택받지 못하는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국가 R&D 전략기획과 공공기술정책 전략수립을 수행하면서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봤습니다. 기술은 훌륭해도 심사자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았고, 사업의 논리는 머릿속에 머문 채 구조로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더 나은 기술보다 더 잘 설명된 기술이 선택되곤 했습니다.

Re:B Studios의 컨설팅은 이 경험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포장이 아니라 번역입니다. 이미 가진 자산과 논리를 진단해 구조로 정리하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깁니다. 그래서 처방보다 진단이 먼저입니다.

이 방법론은 어디에서 시작됐는가

Re:B의 진단 방법론은 일반적인 컨설팅 관행을 정리한 것이 아닙니다. 수천억 원 규모의 국가 R&D 사업을 기획하고, 그 타당성을 국가 심사 앞에서 설명하던 방식에서 출발했습니다.

국가 R&D 전략기획 및 공공기술정책 전략수립 · 기획·정책 연구용역 55건 이상 · 총괄(PL) 15건

방법론 출처 상세 — 발주기관 실명은 비밀유지 원칙에 따라 비공개
분야감염병·백신, 보건의료, 제약산업, 첨단바이오, 고령친화, 산업기술, 환경, 공간정보, 데이터·AI
발주중앙부처, 대통령 직속 위원회, 정부출연연구기관, 국책 연구기관, 공공기관
다룬 규모총괄한 사업기획 중 다수가 수천억 원 단위의 정부 R&D 예산 규모
통과한 관문사업기획 → 공청회 → 부처 검토 → 기술성 평가 →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발주기관과 사업의 실명은 비밀유지 원칙에 따라 공개하지 않습니다. 검증이 필요한 경우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별도로 제공합니다.

학술 기반 — 생화학 석사·SCI급 논문 제1저자(공동). 가설을 세우고 근거로 검증하는 훈련은 현재 진단 방법론의 중요한 설계원리입니다.

자산의 3층 구조

자산 1

사업 구조 진단 방법론 v3.0

객관식 25문항 인테이크 설문부터 최종 보고서 전달까지, 전체 진단과정을 10단계 표준 프로세스로 정의했습니다.

  • 사전 진단 프레임 — 인터뷰를 탐색이 아니라 가설 확인의 자리로 바꾸는 6단계 사전분석
  • 8축 진단 프레임워크 — 문제-해결 원천 / 자원 효율성 / 성장 자본 전략 / 팀 구조 / 위협 감지 체계 / 지배 구조 / 실패 내성 / 확장 구조. 각 축에 0→1(초기)과 1→10(성장기)의 이중척도를 적용
  • 크로스 진단 — 축별 점수의 조합에서 구조적 위험과 기회를 판독
  • CCDMOM 보고서 알고리즘 — 결론을 먼저 제시하고 근거를 뒤에 배치

자산 2

14개 산업 특화 모듈

요식업, SaaS, 콘텐츠, 이커머스(해외소싱), 뷰티, 교육, 아트, 식품, 항공물류, 고령친화 3개 산업(식품·가구용품·돌봄) 외 — 14개 산업 모듈을 공통 8축 프레임 위에 함께 적용합니다. 새로운 산업의 고객을 수행할 때는 같은 구조로 모듈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자산 3

시리얼 앙트러프러너 15인 패턴

3회 이상 자수성가 창업에 성공한 시리얼 앙트러프러너 15인의 의사결정을 5개 국면으로 나눠 공통패턴을 추출했습니다. 상속·가업승계 사례는 제외했고, 1차 출처로 확인 가능한 인물만 포함했습니다.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단정하기보다, 비슷한 조건에서 어떤 판단이 내려졌고 어떤 결과가 이어졌는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방법론을 실제로 작동시키는 시스템

2026년 4월부터 사내 운영 중

방법론 전체를 AI가 실행할 수 있는 구조로 코드화했습니다. 인테이크 응답과 8축 스코어링 결과를 입력하면 판정기준, 크로스 진단, 벤치마크 매핑, 보고서 알고리즘을 적용해 진단보고서 초안을 생성합니다. 사람은 데이터의 정확성, 핵심판정, 최종검수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합니다.

개인의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과 달리, 판단기준과 개선이 시스템 안에 누적됩니다.

현재 위치와 검증 수준

외부 수행 실적

수행·검수 완료

공유오피스 운영사 G사와 경영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해 수행했습니다 (계약 2026.04 → 검수 완료 2026.05). 사업모델·BM 진단 및 전략수립, 관계사 마케팅·세일즈 전략과 실행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아직 초기인 영역

민간 소기업 대상 적용은 초기단계입니다. 다수의 민간사례가 축적됐다고 주장할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까지 확인한 것은 도구가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작동하고 발주처 검수를 통과했다는 점입니다.

상시 검증 환경

Re:B는 자신이 제안하는 기준을 먼저 자기 사업에 적용합니다. 어떤 라인을 열고 닫을지, 무엇을 먼저 검증할지, 어디에 자원을 배분할지를 이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밖에 팔기 전에 안에서 증명합니다.

서비스 원칙

진단이 먼저, 처방은 그다음

각 기업 맞춤 진단을 통해 컨설팅 결과를 제공합니다.

검증된 강점을 상대의 언어로

진단으로 확인된 자산과 논리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옮깁니다. 근거가 검증된 내용으로 구성된 문서는 어떤 질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방법론 IP는 Re:B에 귀속

고객에게는 해당 프로젝트의 진단결과물과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진단이 누적될수록 방법론이 개선되는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결론 선행

모든 보고서는 결론부터 제시합니다. 판단과 근거를 명확한 순서로 전달해, 읽는 분이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진단에서 시작합니다

사업 구조 진단, 전략·IR 자문, 산업 특화 컨설팅 — 문의 내용을 남겨주시면 진단 관점에서 필요한 범위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